팅크웨어, 1분기 매출액 1197억원..."중장기 성장 동력 강화"

  • 영업 적자 전환...글로벌 리스크 반영 탓

팅크웨어 CI
[사진=팅크웨어 CI]


팅크웨어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97억원, 영업손실 46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고, 지난해 1분기 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일부 제품 공급 일정 지연에 따른 매출 이연,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도체 메모리를 포함한 원부자재 가격과 위안화 상승 등의 영향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대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기 위해 이 회사는 벤츠코리아 전용 블랙박스 공급, 이륜 모빌리티 전용 초소형 블랙박스 출시, 샤오미 제품 온라인 유통 확대, AI 기반 택시호출 플랫폼 운영, 해외 디지털트윈 사업 등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BMW 글로벌과의 400억원대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캠류ㆍ스마트오디오ㆍ스위치 제어기 등 제품군 확대를 통해 글로벌 전장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5대 주요 특허청에 2765건의 IP를 출원했으며, 이 중 1580건 이상의 특허를 등록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특허 분석 기관인 LexisNexis® PatentSight+™ 평가에서는 중견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자율주행 분야 한국 출원인 톱 10에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보유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면서 "글로벌 빅테크·자동차 OEM·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대상으로 IT·웨어러블, 자율주행·커넥티드카, 모빌리티·드론 분야의 다수 IP 수익화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현재 소송 전문 로펌 및 IP 전문 투자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권리 보호 및 사업화를 병행하고 있는데 이 사업은 중장기 핵심 고수익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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