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키클래식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이 전속모델 헨리와 송해나가 함께한 두 번째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9월 화보공개에 이어 약 4개월만에 공개된 2차 화보에는 케미 넘치는 투샷으로 다정한 포즈와 함께 다양한 신상품들이 담겨 있다.
4가지 트랜디한 컨셉으로 촬영된 화보에서는 최근 종영된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 에너지 넘치는 역할로 주목 받은 헨리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MC로 활약하고 있는 송해나의 노련한 포즈와 탄탄한 몸매가 여실히 드러나있다.
또한 이번 화보에 XF-1, 쉐이커, RS900 코튼을 비롯하여 앞으로 출시될 신상품들이 대거 등장하여 아키클래식 제품을 애용하는 소비자들과 팬들에게 기대감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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