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새 대변인에 박현수 전 경인일보 편집국장(55)이 임명됐다. 박현수 인천시 대변인[1] 신임 박대변인은 전주 신흥고와 동국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언론정보학과 대학원 신문방송학과를 수료하고 1990년 경인일보에 입사했다. 이후 사회부장,김포주재기자,편집국장등을 역임했으며 임용직전까지 인천본사 편집제작국장으로 재직했었다. 관련기사베트남 호찌민시 적십자, 인천시 방문해 인도적 협력 및 기후위기 공동 대응 모색유정복 "인천시가 의료기관, 관련 단체들과 든든한 동반자 되겠다" #대변인 #박현수 #인천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