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분 매각과 관련해 MBK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합의하고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했다고 1일 공시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분 매각과 관련해 SC PE 및 다른 매수 희망자들과 협상을 진행할 계획임을 공시한 바 있다”며 “본 계약 체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두산인프라코어 조직 개편…유휴인력 일부 희망퇴직두산인프라코어, ‘유럽국제공작기계전시회(EMO) 2015’ 참가 #공작기계 #두산인프라코어 #MBK파트너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