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22회' 장승조, 회식 자리서 약혼녀로 양진성 소개…'당황'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22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2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22회가 예고됐다.

2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22회에서는 수경(양진성)을 자신의 약혼녀로 소개하는 재영(장승조)의 모습이 그려진다.

태호(길용우)는 여태껏 미뤄왔던 재영과 수경의 결혼식을 서둘러야겠다며 미자(이상아)에게 선영(황영희)과 만나 결혼 얘기를 나눠보라고 한다.

미자의 연락을 받은 선영은 이번에는 수경과의 결혼을 밀어붙이기로 마음먹는다. 또 재영은 TF 팀 회식에 참석해 수경을 자신의 약혼녀로 소개한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