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피민호 기자 = 상주소방서(서장 백남명)는 관내 소화전 480개소에 대해 전자식(RFID) 소화전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식(RFID)소화전 관리시스템은 초기 화재현장에 대한 급수체계와 평상시 소방용수시설의 점검 및 관리의 획기적 업무개선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전 소화전을 대상으로 전자식(RFID )태그 부착을 완료했고, 각 119안전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단말기 사용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상주소방서, 겨울철 특수시책 '나의 작은 소방관 아저씨' 추진 완료상주소방서, '메타버스 사진 전시관' 개관 #상주소방서 #소화전 #전자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