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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최지우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데뷔 초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MBC '해피타임'에서는 최지우의 과거 활동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18살 최지우는 데뷔초 본명인 최미향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최지우는 현재와 달리 진한 메이크업 때문인지 반전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개된 최지우의 냉장고에서 각종 술이 무더기로 발견돼 MC와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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