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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규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라디오스타 규현이 양세형과의 축의금 사연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과거 고아라와 찍은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슈퍼주니어 규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스위스까지 와서 고생해주는 착한 여배우 아라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규현은 스위스 강가를 배경삼아 고아라와 함께 우산을 쓰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규현과 고아라는 커플같은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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