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금융감독원]
이 서비스는 총 8개의 금융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3개의 ‘금융상품 한눈에’ 등 금감원 제공 서비스와 5개의 타 기관 제공 서비스로 구성돼있다.
개별 서비스 내용을 안내하고 해당 서비스로 직접 이동할 수 있게 하이퍼링크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소비자들은 일일이 조회사이트 방문 없이 다양한 금융정보를 한곳에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감원은 서비스에 대한 접근채널을 확대하고 나아가 금융협회 및 금융사들이 홈페이지에 이 서비스 배너를 추가하도록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