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누드톤 원피스 입고 바닥에 앉아 아련미 과시 '남궁민과 열애설날 만'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모델 진아름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진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아름은 누드톤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앉아 아련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진아름은 늘씬한 몸매와 연예인 못지 않은 예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5일 한 매체는 진아름이 11살 연상인 배우 남궁민과 7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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