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KC, 중국 TBF社 자오웨이캉(趙偉康)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회담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중국 TBF사 자오이캉(趙偉康) 한반도사무특별대표 일행이 지난 16일 대주·KC(회장 박주봉)를 방문했다.

TBF社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중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육상 실크로드 전략) 구축을 위해 5개 국영 기업이 출자하여 교통건설과 전력건설 투자 프로젝트를 위해 설립한 전문 투자회사이다.

대주·KC, 중국 TBF사 자오웨이캉(趙偉康) 한반도사무특별대표와 회담[1]


이번 방문은 중국 TBF사가 추진하는 ‘몽고 울란바토르 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열배관공사 부문에서 한국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대주·KC의 참여 제안을 위해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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