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주말 박스오피스의 절대강자, 300만 관객 목전

[사진=영화 '주토피아' 메인 포스터 ]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주말 박스오피스의 강자 ‘주토피아’가 300만 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3월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는 지난 20일 14만97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앞서 토요일(19일)에도 16만 명을 동원한 ‘주토피아’는 현재 누적 관객 수 281만3156명을 기록, 3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영화는 ‘런던 해즈 폴른’으로 같은 날 7만1420명의 관객을 모았다. 현재 누적 관객 수 60만명을 돌파했고, ‘귀향’은 5만2350명으로 342만4051명을 넘어섰다.

다음은 ‘널 기다리며’, ‘갓 오브 이집트’, ‘동주’, ‘오 마이 그랜파’, ‘부활’, ‘데드풀’, ‘스푹스: M1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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