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22일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내 농가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농장자원 발굴과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내용은 농장보유자원 파악과 발굴, 농장 컨셉트와 스토리 엮기, 농가사업계획서 발표, 농장별 활성화 대안 제시, 전문가 컨설팅 등이다. 또 교육을 통해 로컬푸드 활용 상품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농장들을 실습 장소로 활용해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관련기사공공기관 이전 공약에…세종시 집값·거래량 동반 상승김경수 대선 출마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빛의 연정으로 대개혁" #농장자원 #발굴 #세종시 #현장교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