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국고채 금리가 보합권을 보였다. 1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004%포인트 오른 연 1.448%로 거래를 마감했다. 3년물 금리는 지난 25일 기준금리(연 1.5%) 밑으로 추락한 후 기준금리 아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0년물은 전날보다 0.003%포인트 올랐고 1년물과 30년물은 각 0.002%포인트씩 하락했다. 관련기사기재부, 5월 17.5조원 국고채 경쟁입찰…재정증권 8조원 발행기재부, 4월 17조원 국고채 경쟁입찰…재정증권 10조원 발행 5년물과 20년물은 각각 전날과 같은 1.550%, 1.883%를 기록했다. #국고채 #금리 #기준금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