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업체 로만손은 김기문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34.82%(574만6650주)에서 35.55%(586만7922주)로 0.73%포인트 늘어났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장내 매수로 인한 주식수 증가로 안정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김기문 로만손 회장, 중동시장 공략으로 ‘제2의 전성기’ 맞는다로만손, 2분기 영업익 4억5400만원…전년比 72.3% 감소 #김기문 #로만손 #시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