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로만손 회장 등 회사 지분율 0.75%↑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업체 로만손은 김기문 회장과 특별관계자의 지분율이 34.82%(574만6650주)에서 35.55%(586만7922주)로 0.73%포인트 늘어났다고 4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장내 매수로 인한 주식수 증가로 안정적인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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