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융샤 중국 연태시장 방한 환영만찬] 한중친선협회(회장 이세기)는 19일 오후 8시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에서 장융샤 중국 연태시장(영상 중앙 검정색 정장의 여성)방한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만찬에서 장시장은 한중FTA산업원에 한국의 의료ᆞ제약ᆞ바이오ᆞ화장품등 생명산업체들이 적극 (중국에)진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부 팝페라가수인 쥬세페 김과 구미꼬 김이 환영의 가곡을 불렀다. 관련기사이세기 전 통일부 장관, 별세...27일 서울아산병원 엄수(1보)'중국통' 이세기 전 통일부 장관, 별세...최근까지 국민의힘 상임고문도(2보) #아주동영상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