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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LG전자는 1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제품을 프리미엄 위주로 개편하다보니 환율 등에 받는 영향은 이전보다 덜 하고 현재는 미미한 수준이다"며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로 하면 크게 영향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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