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 57회에서 김성주는 "최고의 실력자들이 출동을 한다. 역대급 아니라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라며 MC로서의 자신감을 보여 환호하게 했다.
이어 새로운 실력자들의 개인기 모습이 그려졌고, 판정단에는 가면을 쓴 한 남성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주 방송에서는 가왕인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기존 가왕들이 기록했던 6연승을 넘어 7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갈수록 치열한 경쟁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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