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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성남상공회의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성남상공회의소가 18일 「제10회 성남지역 복지시설 후원자 결연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이디, (주)아비코전자, (주)코맥스, ㈜파리크라상, ㈜에스디시스템, 삼영전자(주), ㈜토마토전자 등 지역의 뜻 있는 기업 61개사에서 후원금과 물품 약 1억 8천여만원을 조성, 아동·노인·장애인 시설 등의 37개 복지시설에 지원하게 됐다.
금번 후원자 결연식에선 가장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준 ㈜두두월드 임기순 대표이사와 ㈜글로리이앤씨 이남연 대표이사가 박용후 성남상의 회장으로부터 직접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또 (주)토마토전자 안상명 대표이사와 선한이웃작업장 이상용 시설장은 기업과 복지시설 대표로 결연증서에 서명하고 앞으로 복지시설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더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을 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박용후 회장은“올해 우리나라 복지예산이 총 정부예산의 32%를 차지하는 등, 지속적으로 복지사업이 확대되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복지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라면서 “뜻 깊은 일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의 후원이 해를 거듭 할수록 늘어나고 있어 성남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의 마음은 전국적으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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