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용접작업 중 산소통 폭발이 원인 추정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1일 오전 7시 20분께 경기도 남양주 진접읍 금곡리 진접선 지하철 공사현장의 붕괴로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이날 공사장 현장은 근로자 17명이 작업 중이었다. 사고 당시 용접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고 산소통 폭발로 인해 공사 현장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