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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링글스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프링글스가 지난해 국내 첫 출시된 '프링글스 파티 스피커'의 기능과 디자인을 한층 강화해 6월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파티 스피커는 프링글스 캔 안의 감자칩을 다 먹고 난 후, 원통형 캔 입구에 끼울 수 있도록 제작돼 음악의 재미를 배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프링글스 통에 끼웠을 때 베이스 울림이 증폭되는 우퍼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더욱 풍성한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유행하는 레트로 힙합 콘셉트의 팝아트 그래픽이 적용된 3종을 통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다른 스피커와 연결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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