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훈(왼쪽)과 케빈 나 [사진=USGA 홈페이지]
안병훈(CJ)과 재미교포 케빈 나(타이틀리스트)가 US오픈을 이틀 앞둔 1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CC에서 연습라운드를 하던중 환하게 웃고 있다.
세계랭킹은 안병훈이 27위, 케빈 나가 33위다.
대회 초반 이틀동안 안병훈은 대니 리와, 김경태는 케빈 나와 동반플레이를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병훈(왼쪽)과 케빈 나 [사진=USGA 홈페이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