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RPM+ 그랑프리 레이싱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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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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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카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전회원을 대상으로 ‘RPM+ 그랑프리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RPM+ 게임을 진행하고 신한카드 페이스북에 응모하면 레이싱 획득점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게임으로 획득한 포인트별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휘발유 한 드럼 상당의 주유상품권(30만원권)을 제공하고, 10명에게 주유상품권 10만원권을, 20명에게는 주유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에 더해 정확히 6만P를 획득한 경우 50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1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페이스북의 RPM+ 그랑프리 레이싱 대회 포스팅을 참조하면 된다.

RPM+ 앱은 신한 RPM+카드의 서비스를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신한카드가 제작한 게임이다.

자동차를 선택한 후 차량의 색상과 같은 색의 오일을 획득하면서 장애물을 피해 가능한 한 멀리 도달하는 아케이드성 게임으로 지난 5월 출시 후 4주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게임을 통한 카드 마케팅의 새로운 시도에 RPM+카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곳곳에서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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