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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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부르는 6가지 젓갈과 노릇하게 구운 차돌박이를 싱싱한 쌈 채소에 싸서 먹을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기존 도시락 메뉴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젓갈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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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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