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또 오해영-아는형님 출연한 전혜빈, Luv 활동-이사돈 별명까지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출신 배우 전혜빈이 '또 오해영'에 이어 '아는 형님'에서도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2년 Luv라는 걸그룹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던 전혜빈은 2장 앨범을 내며 솔로가수로 활동했다. 

당시 전혜빈은 MBC '논스톱3'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내 인생의 콩깍지(2003)' '상두야 학교가자(2003)' '마녀유희(2007)' '왕과 나(2007)' '직장의 신(2013)' '등에 출연했으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전혜빈은 지난 2011년 '제4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케이블TV상'을, 2012년 'S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2003년 방송됐던 '강호동의 천생연분'에 출연해 '이십사시간(24시간) 돈다'라는 뜻을 가진 '이사돈'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전혜빈은 예쁜 외모와 춤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예쁜 오해영 역을 맡아 인기를 모았다.

한편, 전혜빈은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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