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은 13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포용적 시장경제와 새누리당의 진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당 정책위원회 차원에서 열리는 이날 토크 콘서트는 임윤선 혁신비대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복거일 작가의 발제가 예정돼 있다. 김희옥 새누리당 혁신비대위원장과 정진석 원내대표가 6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새누리당은 13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포용적 시장경제와 새누리당의 진로' 토크콘서트를 연다.
당 정책위원회 차원에서 열리는 이날 토크 콘서트는 임윤선 혁신비대위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복거일 작가의 발제가 예정돼 있다.
토크 콘서트에는 김희옥 혁신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등 원내지도부 등 다수의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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