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다이닝 ‘썸머 바비큐 프로모션’... 20여 메뉴 무제한

[사진제공=메이다이닝]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메이다이닝은 다음달까지 메이다이닝 2층 루프탑 테라스에서 ‘썸머 바비큐 프로모션(Summer Barbecue Promotion)’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썸머 프로모션 바비큐 플래터에는 육류 이외에도 다양한 샐러드바, 철판요리, 핫 디쉬 5종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가 함께 제공된다. 고객 편리를 고려해 모든 고기는 참나무에서 초벌구이 후, 독일 명품 로터스(Lotus) 그릴에 세팅되어 테이블로 옮겨진다.

바비큐 플래터 구성은 이코노미, 비지니스, 퍼스트로 구성됐다.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해 소아, 아동 메뉴도 별도 구성했다.

바비큐 플래터를 주문하면 기본 바비큐 메뉴 이외에도 개인의 기호에 따라 화덕에서 직접구운 피자와 훈제연어, 다양한 쌈 샐러드, 과일 모듬 등 총 20가지의 다양한 단품 메뉴를 무제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여름밤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루프탑 테라스 바비큐 운영 시간은 오후 5시30분부터 10시, 샐러드바 이용시간은 9시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바비큐를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유럽 페일 라거 하이네켄을 한 잔 주문시 한 잔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프로모션은 7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주중 저녁과 주말 내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한승윤 메이다이닝 대표는 "메이다이닝은 2층 루프탑 테라스 바비큐 코너는 외식을 넘어서 문화 트렌드의 아이콘으로 성장키 위한 새로운 공간"이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족에게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비니지스에는 품위 있고 편안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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