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물가 부담에 간편 집밥이 대세"…신일전자, 홈쿡 겨냥한 주방가전 3종 제안

신일 ‘무선 초퍼’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신일전자
신일 ‘무선 초퍼’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신일전자]

외식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집에서 직접 요리해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홈쿡을 겨냥한 주방 가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신일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식사를 해결하려는 '홈쿡' 수요에 맞춰, 재료 손질부터 음식물 처리까지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속형 주방가전 3종을 제안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신일 무선 초퍼'는 디지털 저울과 멀티 다지기 기능을 결합한 2 in 1 구조를 적용해 식재료 계량과 손질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재료 준비 과정에서 여러 조리도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주방 동선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LED 디스플레이 기반 저울을 통해 0.1g 단위부터 최대 1kg까지 정밀한 계량이 가능하다. 베이킹이나 이유식 조리처럼 정확한 계량이 필요한 상황은 물론, 양념이나 식재료 비율을 섬세하게 맞춰야 하는 다양한 요리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무선으로 설계되어 공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1500mAh의 배터리를 내장해 완충 시 약 10~15회 사용할 수 있다. 원터치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작동 가능하며, 최대 1.2L 용량의 유리 용기를 적용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여기에 칼날 보호캡과 USB-C 타입 충전 방식을 더해 보관 및 사용 편의성까지 높였다.

또한 '신일 다용도 블렌더'는 오랜 모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강력 2만4000RPM 모터를 적용해 다양한 재료를 빠르게 분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단단한 얼음이나 과일, 채소류도 균일하게 갈아낼 수 있어 집밥은 물론 건강 관리용 식단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적합한 1.5L 용량의 프리미엄 강화유리 용기를 적용했으며, 3중 6엽 스테인리스 칼날을 통해 재료를 더욱 균일하고 섬세하게 분쇄할 수 있도록 했다.

블렌딩 중에도 뚜껑을 열지 않고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투입구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여러 식재료를 연속으로 사용하는 상황에서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직관적인 조작 방식으로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신일 음식물 처리기'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인증 기준 최대 96% 감량률을 구현해 음식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음식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와 부피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4중 칼날 분쇄 시스템과 알루미늄·세라믹 코팅 구조를 적용해 음식물을 보다 빠르고 균일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동 세척 기능을 지원해 내부 떡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130도 고온 건조 기반의 3중 탈취 시스템을 통해 음식물 수분을 제거하고 냄새 발생 요인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최근에는 집에서 직접 요리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조작이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방가전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신일은 재료 손질부터 음식물 처리까지 일상 속 주방 환경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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