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벨레상스 서울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벨레상스 서울 호텔 중식당 가빈이 오는 8월 31일까지 중국식 냉면을 판매한다. 중식당 가빈의 주방장이 반죽한 시금치면에 얼린 육수와 새우, 오징어, 해파리 등 해산물 및 야채를 넣어 만든다. 새콤 달콤한 육수에 땅콩 소스를 곁들이면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더 깊은 맛이 난다. 중국식 냉면은 1인 기준 1만8000원이다. 관련기사호반호텔앤리조트, 지구의 날 맞아 '아일랜드 오션 러닝' 진행호텔롯데 롯데면세점,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벨레상스 서울 호텔 #중국식 냉면 #호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