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중고 오디오 기부하면 최대 15만원 깎아준다

[사진=소니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소니코리아는 중고 오디오 제품을 기증하면 새 제품을 할인해주는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상판매는 브랜드와 관계없이 사운드가 정상적으로 재생되고, 외관이 파손되지 않은 작동 가능한 제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기증 고객은 소니 오디오 제품을 최대 15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 소니스토어 압구정 매장을 방문해 중고 제품을 기증하면 된다.

헤드폰·이어폰·워크맨은 9월 30일, 블루투스 스피커는 10월 30일까지 접수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