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의 깊이는 2km인 것으로 알려졌다.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문은주 기자 = 9일 오전 9시께 북한 풍계리 인근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신이 전했다.
진원의 깊이는 2km인 것으로 알려졌다.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진원의 깊이는 2km인 것으로 알려졌다.
핵실험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