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美 롱비치터미널 지분인수 여부 확정 못 해"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진은 미국의 롱비치터미널 지분을 인수할 예정이라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지분인수를 검토해왔으나,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개시로 인수 여부를 확정 짓지 못했다"고 9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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