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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내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2일 나주시청과 협력해 나주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에 명절음식과 물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금천지역아동센터, 광주보훈요양원, 나주까리따스노인복지센터, 나주다문화센터, 목사고을노인복지센터, 해피지역아동센터, 영산포지역아동센터 등 총 7개 사회복지시설과 지역 내 저소득 가정 160여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산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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