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정세균 국회의장, 방미일정 마무리 한미동맹의 굳건함 재확인 성과

정세균 국회의장이 1주일에 걸친 미국 외교 일정을 마무리하고 19일 귀국한다. 정 의장은 이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의회 간 외교 채널을 강화하는 등의 성과를 남겼다. 정 의장은 이번 방미 일정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한미동맹'이었다. 이는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고조된 한반도의 위기를 헤쳐나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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