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10월 9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증권업계 대표로 참여해 '핫 세일 클럽(Hot Sale Club)'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간 중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QV ISA(신탁형) 신규 가입을 완료한 고객에게 신탁보수를 1년간 반값으로 할인해준다. 영업점 및 온라인으로 주식형 펀드(공모 한정)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선취수수료를 반값으로 깎아준다. 또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휴면고객 포함)에게는 1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 관련기사한기평 "조선 3사 평균 일감 1.5년치 이하"증선위, 분식회계 저지른 한솔아트원제지 검찰통보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