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 정병희 부시장이 지난 3일 오후 1시 12분 경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 면천IC 부근에 위치한 가나안강업 공장 건물에 화재가 발생 주말 연휴도 반납한 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인천서구, 청년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성화고와 업무협약 체결 #정병희 부시장 #충남 당진시 #현장 중심행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