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상 제막식[사진=칭다오신문] 지난 9월 28일은 선현인 공자가 탄생한지 2567년이 되는 해로, 중국 각지에서 공자에 대한 제례의식이 거행됐다. 칭다오 자오저우(膠州)시 다구허(大沽河) 성급 생태관광구 공자문예문화산업단지에서는 25.67m 높이의 거대한 공자 조각상 제막식이 열렸다. 이날 제막식에는 100여명의 학생들이 모여 논어를 낭독하기도 했다. [사진=칭다오신문] 관련기사中 칭다오 하이얼, 15년 연속 중국 브랜드 가치 1위中 칭다오 글로벌 금융경쟁력 46위 #공자 #논어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