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제공]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그라프 살롱에서 열린 '레어 쥬얼리 전시회'에서 모델이 하이주얼리 제품 등을 선보이고 있다. 총 3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60개의 작품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런던 그라프 본사에서 공수되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그라프 제공] 관련기사"명품백 대신 주얼리"...백화점, 초고가 '하이 주얼리' 유치 총력이정재, '부쉐론,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하이 주얼리 컬렉션' 포토콜 참석 #그라프 #다이아몬드 #주얼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