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남아공 석탄발전소 EPC 공급자 참여 중”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두산중공업은 한국전력이 일본 마루베니 등과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남아프리카공화국 IPP 전력시장사업에 보일러·터빈 등 주요 기자재 제작 공급을 포함한 석탄화력 발전소 EPC 공급자로 참여하고 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체결 등 구체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