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캠페인 연말까지 실시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캠페인을 오는 12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바일증권 나무(www.mynamuh.com)가 신규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적은 금액부터 차곡차곡 모아 자산 형성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투자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무의 '1minute 계좌개설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주식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TIGER ETF(레버리지, 인버스2X 중 택일) 1주를 증정한다.

펀드 300만원 이상 온라인 매수 시에는 3만원의 재투자 지원금을 증정한다. 펀드 잔고 300만원을 유지할 경우 익월 주식 수수료가 무료로 적용되는 나무 프리 300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기 투자를 통해 펀드 잔고를 유지만 해도 평생 주식 수수료 무료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되며 10월 24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다면 '1 minute' 앱을 다운받아 계좌 개설 후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