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금융정보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이달 들어 18일까지 MMF에 새롭게 12조1676억원이 순유입됐다.
MMF는 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해 단기 실세금리의 등락이 펀드 수익률에 신속히 반영될수 있도록 설계된 초단기 공사채형 상품이다.
MMF로 돈이 몰리는 것은 올 12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투자심리가 강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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