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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도펀딩(nadofunding.sbs.co.kr) 캡쳐]
SBS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은 심현희 씨를 돕고 싶어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섬유종 내 딸' 후원계좌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심현희 씨를 돕는 방법을 안내했다.
후원방법은 SBS 나도펀딩(nadofunding.sbs.co.kr)을 통해 가능하고 네이버 해피빈(happybean.naver.com)을 통해서도 후원할 수 있다.
크라우드 펀딩 방법 외에 별도 계좌 후원을 원할 경우에는 나도펀딩 이메일(nado@partner.sbs.co.kr)로 문의하거나, 사회복지법인밀알복지재단(계좌:KEB하나 810-213140-01605)으로도 가능하다.
이 때, 후원은 SBS '세상에 이런일이'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나도펀딩과 해피빈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별도의 개인적인 후원을 원하는 사람은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02-2113-3333) 측을 통해 후원 방법을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나도펀딩을 통해 현재까지 후원한 후원자는 7128명으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모금액은 목표액인 3000만원을 훌쩍 넘어 1억 60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이 모였다. 후원은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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