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335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이틀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이날 603억원이 들어왔고, 268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565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963억원이 이탈했다. MMF 설정액은 122조7110억원, 순자산은 123조6415억원으로 줄었다. 관련기사중기부, 모태펀드 3747억원 출자…7000억 규모 벤처펀드 조성 주주권익 강화 vs 이익 먹튀… 외국계 행동주의 펀드 명암 外 #순유입 #주식형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