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NHN엔터테인먼트는 9일 ‘201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2075억원, 영업이익 23억원, 당기순이익 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7.3% 크게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됐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무려 99%나 감소했다. 관련기사NHN엔터, 광고마케팅 신규브랜드 ‘ACE’로 일원화NHN엔터, 기부천사 프로젝트 참여하면 '핑크다이어리 패키지' 증정 #실적 #영업익 #NHN엔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