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스템랩 및 시큐센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15일 접수하였으며 약 2주간내외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 스템랩은 지난해 매출액 17억8400만원, 순손실 19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시큐센은 바이오인증, 모바일 보안 솔류션 및 서비스를 영위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19억7500만원, 순손실은 9억2700만원이었다. 관련기사"기술특례로 코스닥 가지 코넥스는 안가"…작년 신규 상장 역대 최저 '취지 무색'한국거래소, 다음 달 코넥스 기업 대상 코스닥 이전상장 설명회 #스템랩 #시큐센 #코넥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