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진태 새누리당 법사위 여당간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처리를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촛불은 결국 바람 불면 다 꺼진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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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김진태 새누리당 법사위 여당간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처리를 위해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촛불은 결국 바람 불면 다 꺼진다"라고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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