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대우와 합병에 반대하는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주식수가 187만2799주며 매수대금은 437억7105만8228원이라고 18일 공시했다. 보통주 1주당 금액은 2만3372원이며 대금지급일자는 다음달 21일이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주식수가 956만6024주, 매수대금은 716억4710만9576원이라고 공시했다. 두 회사의 총 주식매수청구금액은 1154억원에 이른다. 관련기사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우수 IB로 미래에셋증권 선정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영업익 1조1590억원…'1조 클럽' 복귀 #매수대금 #미래에셋증권 #주식매수청구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