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는 연중 시행하는 정기 검사와는 별도로 석·연탄 품질검사 전문가 2인 1조로 구성된 검사반을 3∼4개 팀으로 편성해 내년 3월까지 전국에 가동 중인 45개 연탄공장을 매월 수시로 방문해 품질검사를 할 방침이다.
김익환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대표 서민 연료인 연탄의 품질 안정을 통해 국민 에너지 복지를 향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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