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최순실 강남 소재 미승빌딩 건물 옥상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최순실 씨는 밝혀진 것만 해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지하 2층, 지상 7층)과 661㎡(200평) 규모의 대지, 강원도 평창 토지 등 수백억 원대 부동산을 갖고 있다.

독일에도 프랑크푸르트 인근 슈미텐 지역에 비덱 타우누스 호텔, 인근 지역의 주택 3채 등 30억 원대에 달하는 부동산을 보유했다. 이 중 5억 원대 주택 1채는 딸 정유라씨 소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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