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제17회 인천시 미술전람회 다수 입상

  • 최우수상 및 우수상, 특별상 등 27명 수상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 아동미술과 학생들이 ‘제17회 인천시 미술전람회' 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최우수상 및 우수상, 특별상 등 27명이 다양한 상을 휩쓸었다.

△서양화부문 최우수상에 최제은, △우수상에 김청미, 박수영, △특별상에 이유정, △장려상에 김신비, 박민지, △특선에 김보은 외 8명, △입선에 김나영 외 11명 학생이 수상했다.

인천시 미술전람회는 창의성과 능력을 겸비한 젊은 신인작가를 발굴, 육성하는 신인 미술작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사)국민예술협회 인천시지회 주최, 인천시 미술전람회 운영위원회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사)환경미술협회, 인천일보, 경인일보, 인천신문이 후원했다.

한편, 입상자들의 작품은 12월 2일(금)부터 8일(목)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전관에 전시된다.

◆이번 미술전람회에서 수상한 경인여대 아동미술과 학생들의 작품들

최우수상 = 최제은 (표범)[1]

우수상 = 김청미 (절개 )[1]

우수상 = 박수영 (빛나는 여인).[1]

특별상 = 이유정 ( 메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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